안녕하세요 makeviibe 입니다.
서비스 개발을 처음 시작할 때, 자주 듣는 말이 있습니다.
“일단 프로토타입 만들어주세요!”
“아니, 그냥 MVP 만들어주세요!”
겉보기에 비슷해 보이지만, ‘프로토타입’과 ‘MVP(최소기능제품)’는 본질적으로 다른 목적을 가진 결과물입니다.
makeviibe 팀은 외주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도, 자사 프로젝트를 개발할 때도 이 둘을 명확히 구분합니다.
✅ 프로토타입은 “보여주기 위한 것”
- 주요 목적: 내부/외부 관계자에게 기획 방향을 시각적으로 설명
- 기능: 작동하지 않아도 됨 (클릭하면 화면만 바뀌는 수준도 가능)
- 기술 스택: Figma, Marvel, 또는 임시 코드
- 특징:
- 빠르게 만들 수 있음
- 사용자 테스트보다는 이해관계자 설득용
- 실제 배포나 유지보수는 고려하지 않음
✅ MVP는 “고객 반응을 검증하기 위한 것”
- 주요 목적: 진짜 고객이 ‘쓰는지’, ‘반응하는지’ 확인
- 기능: 최소한의 핵심 기능이 실제로 작동해야 함
- 기술 스택: 실제 제품과 동일 (Flutter, React, NestJS 등)
- 특징:
- 최소 기능만 갖추되, 배포 가능한 수준
- 트래킹, 알림, 로그인 등도 포함될 수 있음
- 이후 확장 가능한 구조로 설계
🎯 왜 이 구분이 중요한가요?
우리가 MVP를 만들겠다고 할 때,
단순히 프로토타입을 넘어 “진짜 유저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makeviibe 팀은 내부 자사 서비스인 빵파티도
처음엔 MVP부터 시작했습니다.
채팅, 알림 등은 일부러 넣지 않았습니다.
사용자 반응이 먼저 확인되어야, 그 기능이 ‘정말 필요한 것인지’ 판단할 수 있기 때문이죠.
“실제로 사용자에게 배포해서 반응을 볼 수 있는 수준인가요?”
🧩 makeviibe 팀은 이렇게 대응합니다
- 프로토타입은 기능 정의 전, 클라이언트와 화면 흐름을 맞추는 용도로 사용
- MVP는 기능을 최대한 줄이고, 실제 사용자를 통해 가설을 검증하는 단계로 설정
- 기능 추가는 반드시 데이터 기반으로만
✅ 마무리
두 개념을 구분하지 않으면,
기획자는 “간단한 MVP인데 왜 이렇게 오래 걸려요?”
개발자는 “이건 MVP가 아니라 정식 제품인데요…”
라는 상황이 반복됩니다.
makeviibe 팀은 클라이언트와 동일한 관점에서 시작할 수 있도록,
프로토타입과 MVP의 차이를 늘 명확히 설명하고, 각 단계에 맞는 개발 전략을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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