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일지

🥐 빵을 사러 같이 가는 앱, 어떻게 만들었을까?

makeviibe 2025. 7. 15. 16:11

안녕하세요 makeviibe 입니다.

오늘은 자사 프로젝트로 진행중인 ‘빵파티’ 개발 이야기입니다.

❓ 왜 이 서비스를 만들게 되었을까

빵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SNS에는 빵집 인증샷이 넘쳐납니다.

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빵집, 너무 먼데...같이 갈 사람 없을까?"

이런 순간들을 자연스럽게 연결하고,

"빵을 사러 함께 가는 경험"을 만들어주는

소셜 플랫폼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만들고있는 서비스가 빵파티 입니다.

(아직 오류도 많고, 해결 해야할 문제도 많습니다)


🎯 MVP는 꼭 필요한 기능만

Makeviibe 팀은 MVP(최소 기능 제품)의 원칙을 철저히 따릅니다.

초기에는 오직 2개의 기능만을 구현했습니다.

이 두 기능만으로도 '함께 빵을 사러 가는 흐름'은 완성됩니다.

나머지 기능은 오직 "실제 니즈가 확인되었을 때만" 추가할 예정입니다.


🧱 현재 구현된 기능

✅ 빵파티 기능

  • 파티 상세 정보
    • 빵집 이름, 위치, 출발 일시, 집결지, 모집 인원 등
  • 참여 기능
    • 파티장 외 사용자는 ‘참여’ 버튼으로 파티 참가
  • 커뮤니티 (댓글 기반)
    • 실시간 채팅은 배제하고 간단한 커뮤니티 대화만 지원
  • 빵부 기능
    • "이거 좀 사다줘!"를 위한 부탁 요청 기능

✅ 프로필 기능

  • Easy Login (소셜 기반 로그인)
  • 닉네임 설정, 프로필 이미지 관리

💡 채팅 기능은 왜 안 넣었을까?

많은 클라이언트가 실시간 채팅을 필수 기능처럼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렇게 판단했습니다.

“MVP 단계에서는 채팅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다.”

  • 댓글 커뮤니티로도 충분히 소통이 가능
  • 실시간 시스템은 서버 비용 + 복잡도 급상승
  • 검증된 니즈가 있을 때 넣고, 그에 맞는 구조 설계

🛠 기술 스택 구성


🧭 개발 철학 – 무조건 넣는 건 없다

makeviibe 팀은 ‘좋은 기능’보다 ‘필요한 기능’을 우선합니다.

예쁘게 만든 앱이 아니라, 사용자가 계속 쓰는 앱을 지향합니다.

그렇기에,

  • "그냥 있으면 좋을 것 같아서"는 절대 넣지 않습니다.
  • 테스트 → 피드백 → 반복을 기반으로 기능을 확장합니다.
  • 사용자의 사용 흐름을 기반으로 기능을 추가합니다.

🧵 앞으로의 계획

  • 실사용 피드백 기반 기능 개선
  • 푸시 알림 기능 도입 여부 검토
  • 커뮤니티 기능 고도화
  • 사용자 참여 통계 기반 추천 기능

📌 마무리하며

빵파티는 단순한 파티 매칭 앱이 아닙니다.

소소하지만 진짜 사람을 연결하는 경험,

그리고 그 흐름 하나하나를 테스트하고 고민하고 있는 결과물입니다.

“기능은 많다고 좋은 게 아닙니다.

꼭 필요한 흐름을, 탄탄하게 만드는 게 중요합니다.”